강원신용보증재단이
춘천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내일(23일)부터 30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시행합니다.
이번 협약보증은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춘천시내
소상공인을 보증하기 위해 시행하는 것입니다.
지원 대상은 춘천시에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최대 1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강원신보는 최대 4년동안 보증하고
연 0.8%의 보증료율을 우대 적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