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대표 관광지인 고석정 꽃밭의
누적 관광객이
2백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철원군에 따르면 올해 고석정 꽃밭에
55만 명이 방문했고,
입장료 수익은 지난해보다
60% 늘어난 18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2021년 첫 개장한 고성적 꽃밭의
누적 방문객은 4년 만에
2백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현재 가을 개장 중인 고석정 꽃밭은
이달 31일까지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