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춘천먹거리 복합문화공간
'화동 2571'을 운영할 수탁기관으로
합작법인 'YN C&S'를 선정했습니다.
춘천시는 5차 수탁자 선정 공모에 접수한
3개 업체를 대상으로 오늘(15일)
민간위탁심의위원회를 진행한 결과,
전문성과 재정 능력 등 항목에서
최고 득점을 얻은 공간 개발 전문업체
'YN C&S'를 최종 선정했습니다.
'YN C&S'는 이달 안에 춘천시와 위수탁
계약을 맺고, 다음 달부터 3년 동안
'화동 2571'을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