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주택청약 종합저축 가입자가
19달 연속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은
지난달 말 기준 도내 주택청약 가입자는
모두 60만 5천 777명으로
1월보다 655명 줄었습니다.
부동산원은 분양가격이 높아져
청약에 당첨되더라도 얻을 수 있는
시세차익이 줄어들었고
고금리에 실수요자들의 대출이자에 대한
부담이 커진 것이 원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