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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춘철화양 을, 토론 날선 공방

◀ANC▶

남] 정당 공천이 마무리된 뒤 처음으로

춘천 MBC에서 어제(23) 후보자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여] 춘천 철원 화천 양구 을 선거구에 출마한 후보자 3명이 첫 토론회에 나섰는데, 후보 간 날선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이재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세 후보의 대표 공약이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SYN▶정만호 / 더불어민주당 후보 (춘철화양 을)

군인들의 주민등록지를 부대로 옮기는 것, 그것이 저의 대표 공약입니다. 철원 화천 양구의 주민 수가 9만 5천명인데 군인이 7만명입니다.





◀SYN▶한기호 / 미래통합당 후보 (춘철화양 을)

안보를 불안하게 하는 것은 바로 국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통수권을 잘못 행사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국군 통수권을 행사하는데 일정한 제한을 가하는 국군 수권법을 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SYN▶김성순 / 민생당 후보 (춘철화양 을)

중소기업 소상공인 지원 특별법 제정하겠습니다. 항시 지원되는 상시 법안과

코로나 19 사태처럼 비상사태가 발생하면

모든 절차를 떠나서 (하는 우선 지원법으로 구분됩니다.)





대표 공약에 대한 공격은

이어진 주도 토론 시간에 바로 나왔습니다.



정만호 후보가 한기호 후보에게

접경지역 발전이 남북 관계 개선 없이

가능하냐고 묻자,

방향은 맞지만 지금 할 얘기는 아니라는 답이 돌아옵니다.



◀SYN▶

한기호 / 정만호 (화면분할)

아주 좋은 방향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지금이 아닌

10년, 20년, 아니면 30년 후에

할 이야기를 지금 하고 계신 겁니다.





한기호 후보가 정만호 후보에게

현역병 주민등록 이전이 이미 헌법재판소에서

기각 판결을 받은 것 아니냐고 묻자,

강제로 하면 위헌요소가 있지만

법을 고쳐 그 문제를 해결하면 될 일이라고

받았습니다.



◀SYN▶

한기호 / 정만호 (화면분할)

주민등록을 강제로 이전하거나

선택의 여지를 없애면

위헌 요소가 있지만,

저는 할 수 있게 하자는 겁니다.



도청을 춘천 강북으로 이전하겠다는

한기호 후보의 공약에 대해,

정만호 후보는 아직 용역 결과도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나온 섣부른 공약이라고 맞받았습니다.



민생당 김성순 후보는

다른 두 후보 공약의 현실성을 따지며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SYN▶

정만호 / 김성순 (화면분할)

"수도권 전철, 고속도로를 철원까지 연장하겟다고 하셨는데 이것도 임기 내에 가능하시겠습니까?" "모든 일을 임기 내에 하는 것은 아닙니다."



레고랜드 발전 방안에 대해서는

정만호, 한기호 후보가 주변부지 등

춘천 주변과의 연계 가능성에 방점을 뒀고,

김성순 후보는 철원 화천 양구 등

다른 지역과의 연계에 중점을 뒀습니다.



누구도 예상못한 이상한 모양의 선거구가 된

춘천 철원 화천 양구 을 선거구.



선거까지 남은 날은 22일.



치열한 본선이 시작됐습니다.

엠비시 뉴스 이재규입니다.

이재규

  강원도교육청  강원도청   인제군청 

 화천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