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박수근미술관이
오는 11월 3일까지
제8회 박수근미술관 수상작가전
'노원희:출몰무대'를 개최합니다.
노원희 작가의
회화와 판화 작품 드로잉 영상과 함께,
작가의 인생사를 자신과 집,
가족으로 나눠 표현한 작품들이 선보입니다.
이와 함께, 양구백자박물관에서는
주말인 내일(15)부터
'2024 백자의 여름' 기획 전시가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