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강원도가 내일(15일)부터
종합상황실을 본격 가동합니다.
강릉종합운동장 안에 갖춰진
종합상황실은 총괄운영부와 보도지원부,
대회안전부 등 9개 부로 나눠져
재난안전과 응급의료, 교통·수송 등
전반적인 대회 운영 지원에 나섭니다.
또 각국 선수단과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2월 1일 폐막식까지 경찰과 소방,
개최도시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갖추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