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촬영으로 춘천 신매터널 일부 구간에서 야간 교통 통제가 이뤄집니다.
강원영상위원회는
영화 '시동' 촬영을 지원하기 위해
오늘(20일)과 내일(21일) 이틀 동안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신매터널 춘천 진입 구간의 야간 통행을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원영상위원회는
배우 마동석, 박정민, 정해인 주연의
영화 '시동' 촬영으로,
촬영지 명소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투) 영화 촬영으로 춘천 신매터널 야간 통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