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축산농가의
가축재해 보험료를
최대 80%까지 지원합니다.
가축재해보험은 소와 돼지,
닭 등을 키우는 농가에서 풍수해와 화재,
가축 질병으로 발생한 손해액을
특약에 따라 60%에서 최대 100%까지
보장합니다.
춘천시는 극심해지는 이상 기후와
가축 전염병으로 보험 가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한 농가에 600만 원까지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