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랜드 임대 수익 도내 정치권 비판 잇따라 :::::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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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임대 수익 도내 정치권 비판 잇따라

미래통합당과 정의당 강원도당 등이
강원도의 레고랜드 임대 수익과 관련해
밀실 합의와 노예 계약이라며
잇따라 비판에 나섰습니다.

미래통합당 강원도당은 논평을 통해
강원도가 레고랜드 임대 수익을
3%로 축소해 밀실 합의한 의혹이 있다며
최문순 지사가 직접 나서 도민들에게 해명하고
강원도의회도 행정조사권을
발동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의당 강원도당도 성명을 내고
오로지 최문순 지사의 치적을 쌓기 위해
강원도의 이익과 도민 혈세가
뒷전으로 밀리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백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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