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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도의회 민주당, 후반기 원구성 통합당 몫 2석 주기로

제10대 강원도의회 후반기 원구성을 한달 앞두고 물밑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다수당인 민주당이 통합당 몫으로 2석을 내주기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도의원들은 오늘(2일) 의원총회를 열고, 후반기 원구성의 미래통합당 몫으로 부의장 1석과 교육위원장 1석을 주기로 결정했습니다.

미래통합당 소속 도의원들은 전반기처럼 후반기에도 2석을 확보한 것은 다행이지만, 도정과 관련된 상임위원장 자리를 하나도 확보하지 못한 것은 아쉽다고 밝혔습니다.
허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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