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강원 경제가
전월보다 조금 나아졌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한국은행 강원본부의 1월 실물경제동향에 따르면,
화물차 통행량이 늘어난 점을 고려했을때
제조업 생산이 증가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또 감염병이 유행함에 따라 의료 수요를 중심으로
서비스 소비도 증가 흐름을 보였습니다.
취업자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만 4천 명 늘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