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가 도내 9개 축제를
우수 축제로 최종 선정했습니다.
화천 산천어축제와 영월 단종문화제 등
상위 5개 축제에는 도비 3천만 원을 지원하고,
이 가운데 1,2,3위로 선정된
태백산 눈축제와 철원 한탄강얼음트레킹,
인제 빙어축제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예비축제로 추천하기로 했습니다.
또 양양 송이연어축제와 속초 실향민문화제,
원주 댄싱카니발, 횡성 한우축제에는
도비 2천만 원과 함께,
축제 컨설팅과 홍보 마케팅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