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민·황선우·양재훈 계영 단체전 메달 획득 실패 :::::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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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민·황선우·양재훈 계영 단체전 메달 획득 실패


 강원도청 소속 김우민·황선우·양재훈이

포함된 한국 남자 수영 대표팀이

오늘 새벽 열린 파리올림픽 계영 800m에서

첫 단체전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대표팀은 한국 수영 역사상 최초로

결승에 진출했지만,

7분 07초 26의 기록으로 6위를 기록했습니다.


 강원도청 소속 이혜인 선수는

여자 펜싱 에페 단체전 8강에서 패한 뒤

순위 결정전에서 5위를 기록했습니다.

김도균
춘천MBC 김도균기자입니다. 경제와 체육, 인제군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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