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가 명절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을 위해 22일까지
공중화장실을 특별 점검합니다.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
교통시설에 설치된 화장실을 찾아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와
비상벨 정상 작동 확인,
감염병 예방을 위한 위생 관리에 나섭니다.
이번에 점검하는 화장실은 650곳으로
18개 시·군 담당 공무원,
경찰과 함께 합동 점검을 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