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상, 썰매 종목 국가대표 선수촌 평창에 건립 :::::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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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상, 썰매 종목 국가대표 선수촌 평창에 건립

동계 스포츠 설상·썰매 종목
국가대표를 위한 선수촌이
2018동계올림픽이 열린 평창에 들어섭니다.

대한체육회와 강원도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주사무소로
사용된 건물에 148억 원을 투입해
평창 국가대표선수촌으로 바꿀 예정입니다.

오는 11월 착공해 내년 10월에 준공되는
평창선수촌은 지상 3층 규모로
설상·썰매 종목 선수와 지도자 2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웨이트 트레이닝장과
메디컬 센터, 편의 시설 등이 들어섭니다.
강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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