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일자리를 구하기 힘들어지자
강원도가 공공일자리를 확대합니다.
강원도는 공공근로사업에 100억 원의
추경 예산안을 편성하고, 올해 초 18개 시군이 모집한 800명 외에 천 명에게 추가로
공공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자는 물론,
구직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됩니다.
신청은
주소지 시군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되고,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하게 되면
시급 8,590원에 4대 보험이 가입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