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가 지연되고 있는
춘천-속초간 동서고속화철도 건설에
총력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강원도는 오늘
춘천, 속초, 화천, 양구, 인제군 등
고속화철도 노선이 지나가는 5개 시군과
대책 회의를 가졌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한 번의 반려와 두 번의 보완요구로
3년 동안 제자리 걸음인 동서고속화철도 사업
추진을 위해서, 환경영향평가의 부당성과
적정성에 대한 법적 문제점을 살펴보고
정치권과도 공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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