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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양구

양구이동2 R>양구산 아스파라거스 '인기 만점'

◀ANC▶
양구에서 재배되는 아스파라거스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기 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양구가 뛰어난 품질을 앞세워 아스파라거스 주산지로 떠올랐습니다.
백승호 기자입니다.

◀END▶
◀VCR▶

빛깔 좋고 매끈한 아스파라거스가
쑥쑥 자라납니다.

어제 수확을 했는데 불과 하루 만에
10cm 이상 자랐습니다.

아스파라거스는 보통 9월까지 수확이 가능한데
요즘이 상품성이 가장 좋습니다.

(S-U)"아스파라거스는 몸 속 노폐물을 없애줘
피로 회복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해독에 좋은 아스파라긴산 함량이
콩나물보다 10배 가량 높아
숙취 해소에도 탁월합니다.

전국 유통량의 62%가 강원도에서 출하되고 있고 그 중 양구에서만 연간 163톤이 생산됩니다.

양구의 재배 면적은 17ha로
전국에서 가장 넓습니다.

◀INT▶
"양구는 주·야간에 온도 차가 커서 육질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아서 시장에서 굉장히 좋은 평을 받고 있습니다."

양구산 아스파라거스의 빼어난 품질이
알려지면서 올해 25톤이 일본 등으로
수출됩니다.

국내에서도 인기 만점입니다.

(S-U)"아스파라거스 1kg이 이 정도입니다.
가락동 도매 시장에서 만 원 안팎에
팔리고 있습니다.

3.3제곱미터 당 농가 소득도 5만 원 정도로
농가 효자 작목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양구군 등은 오는 7일
양구농업기술센터에서 아스파라거스
일본 수출 기념식을 열 계획입니다.

MBC 뉴스 백승호-ㅂ-니다.◀END▶
백승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