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올해 기업형 새농촌 마을만들기 사업 대상으로
13개 마을을 선정해 34억 원을 투자합니다.
선정된 마을은 춘천시 신북읍 천전2리,
원주시 문막읍 궁촌1리, 영월군 주천면 용석3리 등
8개 도약마을과, 강릉시 성산면 금산1리,
삼척시 근덕면 동막4리 등 5개 선도마을입니다.
도약마을에는 5억 원,
선도마을에는 2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합니다.
강원도는 기업형 새농촌 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농촌 일자리 창출, 농가소득 증대를 이끌어
농촌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