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화천˙영월 올해 첫 폭염주의보 :::::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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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 생태 / 폐광

춘천˙화천˙영월 올해 첫 폭염주의보

춘천과 화천, 영월, 강원북부산지에

오전 11시를 기해 폭염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강원도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발효된 폭염특보입니다.



오늘 춘천과 화천의 낮 최고기온은 31도,

영월은 33도까지 올라갔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직사광선을 피하는 등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건설기계의 냉각장치를

수시로 점검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도균
춘천MBC 김도균기자입니다. 경제와 체육, 인제군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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