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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리포트]동해안 바닷가 자동차길 추진

◀ANC▶
남) 동해안 탐방로인 해파랑길에 이어
도내 바닷가를 연결하는 자동차길 조성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여) 강원도는 오는 11월 추진 협의체를
만들고 내년 초까지 기본조사용역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이용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해안 철책선과 해변을 따라 달리다보면
도로끝 막다른 곳에 다다릅니다.

관광객들로 붐비는 여름 해변과는 달리
인적이 드물고 썰렁합니다.

이곳에서 손양면 동호해변까지
3.1km 해안도로가 단절돼 있습니다.

(기자)이곳처럼 해안도로가 끊긴 곳은 삼척과 고성, 속초 등 도내 5곳 15.6km에 달합니다.

강원도가 강원도형 관광도로와
체류형 관광루트를 만들기 위해
동해안 바닷가 자동차길을 조성합니다.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1억 8천만 원을 들여
기본조사 용역을 시작했습니다.

◀INT▶이정규/강원도 도로관리담당
"주변의 관광지하고 연계해서 강원도 관광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시군과 같이 협의해서 가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했습니다."

용역을 맡은 강원연구원은
도내 해안 도로 전 구간을 조사해
관광명소와 경관이 뛰어난 바닷가를 연결하거나
새로운 노선을 제안할 계획입니다.

◀INT▶이영주/강원연구원 연구위원
"해안 도로 중에서 단절된 구간이 어디 있는지 이것을 연결시켜야 되는 부분이 있고요. 오션뷰 부분이나 그 다음에 관광 루트를 어떻게 조성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닷가 자동차길 조성에 필요한
예산 확보와 군부대 협의, 환경 보전 문제는
강원도와 동해안 지자체가 함께 노력해야할
과제로 제시됐습니다.

MBC NEWS 이용철입니다.(영상취재 김창조)
◀END▶
#동해안, #해안도로, #강원도, #관광
이용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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