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재를 발굴해 시상하는
제19회 동곡상 시상식이 오늘
한림대 국제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올해 지역발전 부문은 최문순 화천군수,
사회봉사 부분은
사영한 대한노인회 홍천군 부지회장,
교육학술 부문은 이희제 강원대 교수,
자랑스러운 출향강원인 부문은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이 수상했습니다.
동곡사회복지재단과 강원일보는
4개 부문 수상자에게
상금 2천만 원과 상패를 수여했습니다.
'강원 발전 공헌' 제19회 동곡상 시상식 열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