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협력업체 한 곳, 정년 63세로 연장 :::::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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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강원도

강원랜드 협력업체 한 곳, 정년 63세로 연장

강원랜드 협력업체인 강원남부주민주식회사가 내년부터 정년을 63세로 연장했습니다.
◀END▶

지역주민 8백명을 고용해
강원랜드의 청소와 경비 용역을 맡고 있는
강원남부주민은 고용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정년을 기존 60세에서 63세로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남부주민'은 지난 2015년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됐고,
근로자 평균 연령이 50세입니다.
홍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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