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이 '제6회 미시령 힐링가도
44초 영상제' 수상작을 발표했습니다.
미시령 힐링가도 영상제는
동홍천IC에서 미시령까지
80km에 이르는 국도 44호선
통행량 증대와 국도변 지역
활성화를 위해 시작됐습니다.
올해는 모두 작품 27점이 출품해
인제군의 M&M 팀이 대상을 차지했고
최우수상과 우수상 등
모두 10편의 수상작을 선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