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가 일본 연령별 대표팀 출신
공격형 미드필더 '유타 카미야'를
영입합니다.
유타 카미야는 윙포워드와
섀도 스트라이커 등
여러 공격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고
J리그 가시와레이솔과
시미즈S펄스 등을 거쳤습니다.
유타 카미야는 다음 달 초
신체 검사를 통과하면
선수단에 합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