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가 올림픽 대표팀 출신
전북 이유현 선수를 임대 영입했습니다.
이유현은 탄탄한 신체조건과
공격력, 킥 능력, 스피드 등을 갖춘 선수로
양 측면 공격수와 수비수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입니다.
2017년 전남드래곤즈에서 데뷔해
2021년 전북으로 이적했고
지난해까지 김천상무에서 활약했습니다.
이유현 선수는 내일(8일)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전지훈련 중인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