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 첫 발생 3주째, 강원도 '잠잠' :::::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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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강원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첫 발생 3주째, 강원도 '잠잠'

지난달 17일 경기도 파주에서 국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판정이 나온 이후
3주가 지나도록 강원 지역에서는
의심신고가 아직까지 접수되지 않고 있습니다.

강원도에 따르면, 아프리카돼지열병 첫 발생 3주째에 접어들었지만 현재까지 확진 판정이나 의심신고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발생농가와 역학 관계가 있는
도내 농가와 차량도 121개에서 절반 가량이
이동제한이 해제돼 62개로 줄었습니다.
김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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