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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투R]폐광지역 문화 사랑방 '작은 미술관'

◀ANC▶
남] 폐광지역은 문화 기반 시설이 부족해
인구 유출의 주요 원인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여] 문화 소외지역 지원 사업으로
태백과 정선에 작은 미술관이 조성돼
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홍한표 기자가 보도합니다
.
◀END▶
◀VCR▶

태백시 장성동의 낡고 좁은 골목길에
선명한 색채의 멋진 공간이 들어섰습니다.

지난해 태백시와 주식회사 널티가 조성한
'기억을 부르는 미술관, 아트 테아'입니다.

◀INT▶ 이유정 (관람객) / 태백시 상장동
"태백에서 많이 접하고 경험할 수가 없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작은 미술관을 열어서 이런 걸 통해서 이제 다른 친구들과 이렇게 놀러 와서 또 구경도 하고..."

◀INT▶김신애 / 태백 아트 테아 관장
"같이 모여서 어떤 것을 창작해낼 수 있는 다리 역할을 하면서, 그것들이 내용물의 결과물로 나오고 그것들을 전시하는 형태로 저희가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선 고한사북 버스터미널 지하 공간에도
작은 미술관이 들어섰습니다.

4년 동안 운영하고 있는데, 내부 정비를 거쳐
오는 7월에 다시 문을 엽니다.

◀SYN▶ 이명환 / 정선 아트터미널 총괄 기획자
"다양한 복지가 이뤄지듯이, 문화예술 복지 차원에서 주민들에게 예술 감성을 향유할 수 있는 그런 작은 미술관을 기획하게 됐습니다."

작은 미술관은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사업으로 2015년부터
조성됐습니다.

(S/U = 홍한표 기자)
"지난 4년 동안 전국에서 모두 20만 명의 관람객이 작은 미술관을 다녀갔습니다."

전국 15곳에 조성됐던 작은 미술관은
수익을 내기 어렵고, 정부 지원도 아직 부족해
현재는 12곳으로 줄었습니다.

도내에는 태백 아트테아와 정선 아트 터미널, 평창 봉평 콧등 미술관까지 모두 3곳의
작은 미술관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 홍한표입니다.(영상취재 : 배광우)
◀END▶
#작은미술관, #아트테아, #아트터미널, #태백, #정선, #평창
홍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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