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이 6.25 전쟁에 참전한
에티오피아인 후손 가운데
장학생을 신규 선발했습니다.
화천군은
에티오피아 현지를 방문해,
참전용사 후손 100여 명의
거주 환경과 학업 상태 등을 조사한 뒤,
장학생 21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한림대학교 대학생
석사과정 유학생 1명도
추가로 선정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