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토마토축제와 쪽배축제 주말 절정

주말인 내일 화천 토마토축제와 쪽배축제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절정에 이릅니다.

특히 화천군 사내면 토마토축제장에서는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된
'야간 황금반지를 찾아라'가
내일(3일) 오후 8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또 화천쪽배축제의 백미인
미니 창작쪽배 콘테스트가
전국 69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내일 오후 2시 붕어섬 내 특설무대에서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