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21대 강원 국회의원 9명 중 8명 '불성실‧부도덕' :::::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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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21대 강원 국회의원 9명 중 8명 '불성실‧부도덕'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전국 21대 국회의원의 자질을 검증한 결과,

강원지역에서는 9명 중 8명이

'불성실‧부도덕' 기준에 해당됐습니다.


 권성동 의원은 본회의 결석률 19%로 3위,

상임위 결석률 20%로 4위의 불명예를 기록했고,

이양수 의원은 3천만 원 초과 주식 보유,

음주운전 전과 기록이 있었습니다.


 허영 의원은 음주운전 전과,

한기호, 박정하 의원은 3천만 원 초과 주식,

송기헌, 이철규 의원은 과다 부동산 보유,

이광재 전 의원은 정치자금법 전과에

해당됐습니다.

허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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