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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리포트]이광재, 사실상 대권도전.. 발전전략 제시

◀ANC▶

3선 국회의원이자, 강원도지사를 지낸

이광재 의원이 오늘 국회에서 강원도

미래발전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차기 대선 출마와 관련된 질문엔

"궤도에 진입 중"이라며 사실상 도전 의사를

밝혔습니다. 유나은 기잡니다.



◀END▶

◀VCR▶



'행복한 대한민국 강원도에서 시작합니다.'



이광재 의원이 마련한 강원도 미래발전

전략 간담회 펼침막 문구입니다.



제목은 강원도 미래 전략 발표라고 붙였지만,

'대한민국', '시작' 이라는 단어에서,

사실상 대선 행보 아니냐는 궁금증이

행사 시작 전부터 나왔습니다.



이 의원은 송기헌, 허영 등 지역 현역 민주당

의원들과 함께 생명과학, 스마트 도시 등

강원도가 중점 발굴, 육성해야 할 전략산업을

제시했습니다.



이와함께 정부 부처와 협의하고 있는

20개 예산사업도 홍보했습니다.



이후, 대선출마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사실상 차기 대선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INT▶

"궤도에 진입중이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고요. 그전까지는 시대과제가 너무 무겁고, 제 자신이 갖고 있는 부족하다는 생각때문에 굉장히 많이 망설였는데요. 제가 부족한 부분은 일류 국민을 서포트하면, 그들을 모시면 되겠다"



최근 "세종대왕의 리더십 관련 책에서

용기를 얻어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출마선언시점은 한미정상회담 등이 끝난

이달 말 쯤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자리에는 윤호중 민주당 원내대표를 포함해

우상호, 원인숙, 김병주 의원 등 강원연고

의원들도 참석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회의원 시절 보좌관으로

정계에 입문한 이 의원은 청와대 국정상황실장과 17,18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2010년

강원도지사에 당선됐습니다.



하지만 1년 뒤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지사직을

잃고 10년 동안 피선거권이 박탈됐다가 지난해

3선 고지에 올랐습니다.



(s/u) 이의원이 사실상 대권행보를

시작했습니다. 영호남이 아닌

우리나라 인구의 3%에 불과한 강원출신이라는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지, 지역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나은입니다.

유나은

강원문화TV  인제군청  화천산천어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