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이 홍천에 있는
다문화 대안학교인 해밀학교의
인순이 이사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습니다.
해밀학교는 2013년 설립돼 현재 12개 국가
다문화 학생들이 교육받고 있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 활동으로 국제문화
특성화 대안학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인순이 이사장은 다문화 학생과
비다문화 학생이 함께
치유와 상생으로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