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후변화연구원이
도내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찾아
기후 변화에 대한 교육에 나섭니다.
연구원은 올해 내가 차린 푸른 식탁과
지구가 주는 생생 에너지,
사라질 위기의 동물을 찾아라 등
현장 방문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지난 17일부터 학교 내 학급과
동아리를 대상으로 수요 조사와 함께
교육 신청을 받았습니다.
연구원은 다음 달 이후
기후 변화와 자연 재해 등 다양한
온라인 컨텐츠도 배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