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내진설계 건물 9.1% 불과 :::::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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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내진설계 건물 9.1% 불과

강원도에 있는 건축물 가운데

내진 설계가 된 건물은

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허영 국회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강원도 내진율은 9.1%로

전국 평균인 13.2%에 크게 못 미쳤으며

전국적으로도 최하위권을 기록했습니다.



강원도 공공건축물의 경우 18.5% 내진율을

보였지만, 민간건축물은 8.7%에 그쳤습니다.



허 의원은 기존 민간건출물의 내진성능 보강을

위한 파격적인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김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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