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의 정책연구기관인
강원해파랑연구소가
강원민주연구소로 명칭을 바꾸고
새로 출범했습니다.
오늘 열린 출범식에는
이재욱 신임 소장과 김도균 강원도당위원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강원민주연구소는
강원도를 민주당 취약지역이자
부동층이 많은 지역으로 보고
2026년 지방선거와 2027년 대선 승리를 위해
강원도의 정책을 발굴하고 연구하는
도당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