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행정명령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자영업자를 위해
다양한 지원 대책이 모색되고 있습니다.
인제군은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등
680 여 곳에 공무원을 전담 배치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이행사항을 전달하고 전자출입명부 활용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자영업소의 자발적인 참여를 위해 재난지원금과 유급 휴가비용 지원 등 정부 정책을 알리고
부서별로 지원 가능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