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권) 시멘트 피해지역 주민 서명운동 추진 :::::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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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도권) 시멘트 피해지역 주민 서명운동 추진

영동지역 시멘트 피해지역 주민들이
자원 시설세 신설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벌입니다.
◀END▶
강원도에 따르면, 오는 7일 동해시청에서
강원도와, 강릉, 동해, 삼척, 영월의
담당 공무원이 모여 자발적인 범주민 서명운동을 추진하는 것을 의논합니다.

이들 지역에선
시멘트 생산 과정에서 환경 오염과
주민들의 건강 피해 등의 문제가 발생해
최근 강원도와 충북이 손 잡고
지역자원시설세 신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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