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이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에 선정돼
고령자와 청년·신혼부부에게
공공임대주택 100세대를 공급합니다.
하리 역세권
스포츠행정복합타운 1천 제곱미터에
373억 원을 들여 고령자 60세대,
청년과 신혼부부 40세대 규모의 임대주택을
2029년까지 공급할 계획입니다.
양구군은 이를 통해
고령자에게 안전한 주거 환경이 제공되고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택 부족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