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경제진흥원 전 직원 130여 명이
침체된 소비 진작을 위해
새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기에 앞서
원주 전통시장을 찾았습니다.
고물가와 12.3 내란 사태 등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상인들을 위해
올해도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청년과 경력단절 여성 구직 상담 등을 이어가,
민선 8기 도정 목표인
'지역내총생산 100조 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