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안전사고로 숨진 강원지역
산림사업 종사자가
전국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김선교 의원이 산림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에서 77명의 산림사업
종사자가 숨졌는데, 이 가운데
25명이 강원도에서 발생한 사고로 숨졌습니다.
부상자도 전국 4,884명 가운데
강원도가 1,004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김 의원은 적극적인 안전 교육과 장비 점검,
사고 후 신속한 조치를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