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호흡기 감염병 확산 위험이 높아지자,
강원도가 예방접종과
철저한 개인위생을 당부했습니다.
강원도는 설 연휴 모임으로
호흡기 감염병 환자가 더 늘어날 수 있다며
이제라도 65세 이상 고령자와
면역 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손 씻기와 집안 환기,
기침 예절과 같은 기본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