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진보 정당들이 석방된 윤석열 대통령의
조속한 파면을 촉구했습니다.
진보당 강원도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됐다고 내란 범죄가 사라진 게
아니라며 헌법재판소는 더 이상
헌정 파괴 상황을 방치하지 말고
하루빨리 대통령을 파면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정의당 강원도당은 내란 수괴를
자기 손으로 풀어준 검찰의 제2 내란 행위로
대한민국이 위기에 빠졌지만,
시민들의 압도적인 목소리로
대통령은 파면될 거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