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소속 강대규 변호사가
내년 국회의원 선거
춘천·철원·화천·양구 갑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강 변호사는 다른 도시에
기회를 뺏기지 않는 강한 춘천을 만들고
국회를 국민 눈높이에 맞게
개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국회의원 주민소환제를 도입하고,
선출직에 20년 상한제를 둬
권력의 물이 고여 썩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강대규 변호사는 현재 국민의힘
인권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