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 국제교육원이
코로나19 이후 중단됐던 국제교육교류를
올해부터 재개합니다.
국제교육원은 강원도와 일본 돗토리현이
1995년부터 지속해 온
학생 국제교육교류를 다시 활성화하기 위해
돗토리현 교육감, 교육위원회 위원들과
사전 협의회를 열었습니다.
주요 안건으로
10월 한일 학생 국제교육교류 행사와
강원 국제 청소년 포럼 참가,
교류 30주년 행사 등을 논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