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이 올해 지역 상경기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지원을 늘립니다.
포장재 지원 사업 대상을
기존 중소기업에서 1년 이상 영업 중인
지역 소상공인으로 확대하고,
1곳당 최대 3백만 원을 지원합니다.
또, 연 매출 2억 원 이하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를 매출액의 0.5%,
최대 80만 원까지 지급합니다.
양구군은 청년 1인 사업자가
출산이나 육아로 휴업하면
임차료와 공과금 일부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