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소양강 스카이워크가 오는 4월 1일부터
열흘 동안 임시 휴장합니다.
춘천시는 스카이워크
바닥 유리 필름을 교체하고,
마루 보강 작업을 위해 잠시 문을 닫는다며
임시 휴장 이후인 15일부터는
운영 시간을 밤 9시까지 연장하고
새로운 사진 촬영 공간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춘천 소양강 스카이워크에는
28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