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아침 출근시간대부터
13일 간의 공식 선거운동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격전지인 춘천 갑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허영 후보와
국민의힘 김혜란 후보가
유세 차량에 올라
이른 아침부터 각자 공약을 외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또, 춘천철원화천양구 을
더불어민주당 전성 후보와
국민의힘 한기호 후보도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춘천에 이어 철원, 화천, 양구를 찾아다니며
유권자들에게 한표를 부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