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7회 강원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내일(10일) 양양에서 개막합니다.
내일 오후 4시 30분
양양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24개 종목 2천 87명의 선수단이
사흘 동안 열전을 펼칩니다.
대회 기간 양양종합운동장 광장에서는
누구나 참여 가능할 수 있는
체력 측정과 VR스포츠,
각종 체험 부스가 운영됩니다.